Not known Details About 소프트웨어 외주



그런데 발주사에서 일일이 개발사를 위해 꼬박꼬박 정해진 날에 돈을 주지는 않는다.

따라서 중간 발표에 맞춰 내부 로직이 완성되지 않았어도 현업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을 먼저 만들 필요가 있다.

그러나 위에서 적은 내용들을 참조하여 괜찮은 항목은 받아들이고 문제가 되는 부분은 개선한다면,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에서 외주 개발 용역을 수행하는 것은 잘만하면 안정적인 좋은 먹거리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다들 프로젝트 끝나면 나몰라라 하기 바쁜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과분한 칭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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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습니다. 이 또한 개발 회사의 전략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떻게 컨셉을 잡느냐’에 따라 견적이 달라질 수 있는 거죠. 크게 두 가지 방향이 있습니다.

유사한 경험이 있는 개발 업체는 프로젝트 진행 노하우가 있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할 확률이 높습니다. 더 나은 방향을 제안할 수도 있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이슈가 발생했을 때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지요.

반면에 '일만 열심히 check here 하고 돈 달라는 소리가 없다'는 인식을 심으면 묘하게 인간관계가 좋아진다.

우선 하청의 단계가 많아지면 단가가 떨어지고 당연히 수익성이 나쁘다. 거기다가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를 우리가 영향을 미치지 못하므로 개발 기간이 지연되고 돈 받기도 힘들어질 수 있다.

그렇기에 더더욱 꼼꼼히 비교해야 합니다. 위시켓은 개발업체의 프로젝트 진행 후기와 포트폴리오를 제공합니다. 또한, 매니저들이 견적 및 기간 상담, 미팅, 커뮤니케이션 등 프로젝트의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드립니다.

창업 초기에 공기업에서 처음으로 어렵게 제법 큰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마친 다음 위와 같이 '하자보수 보고서' 공문을 보냈더니 발주사에서 크게 감동받았다고 한다.

#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 #고려대학교 프런티어관 #마일스톤 #입주 #첫번째 사무실

(건물을 짓는데, 이 건물을 짓는 목적, 몇층까지 지을 것인지, 외관은 어떤식으로 디자인 하고 싶은지 - 음식점이면 음식점과 비슷한 스타일로, 쇼핑몰이면 쇼핑몰 스타일로.. 전혀 정하지 않고 바로 건축을 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고객은 잘 모르기 때문에 간과하고 무작정 맡길수야 있지만, 건물을 짓는 건설사에서 적어도 이러한 사항을 고객과 함께 정해야 한다.

특히 프로젝트를 끌고 가야 하는 담당자로서 개발사를 한 번에 모아 비교할 수 있으니 시간도 절약할 수 있었고, 전문 분야가 아닌 영역에서 가이드가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었죠. 유지 보수까지 꾸준히 책임져줄 좋은 개발사도 만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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